‘38일 만에 선발’ 김혜성, 피츠버그전서 무안타 침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을 털고 돌아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침묵했다.
김혜성은 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 7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출루하지 못했다.
김혜성은 3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오른손 선발 투수 폴 스킨스를 상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월 말 신시내티전 이후 38일 만에 선발 출전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부상을 털고 돌아온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김혜성이 오랜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으나 침묵했다.

시즌 타율은 0.302에서 0.294로 내려갔다.
김혜성은 7월 말 왼쪽 어깨를 다치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약 한 달간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뛰며 예열했고, 이달 초 빅리그에 복귀했다.
이틀 전 대주자로 복귀전을 치른 김혜성은 전날엔 대타로 출전하며 감각을 익혔다. 이날은 7월 29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8일 만에 선발 출전 기회를 얻었다.
김혜성은 3회 첫 타석에서 피츠버그 오른손 선발 투수 폴 스킨스를 상대했다. 김혜성은 빠른 공 뒤에 나온 시속 138km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5회에는 외야 뜬공, 7회에는 1루 땅볼로 아웃됐다.
김혜성은 2-5로 추격하던 9회 1사 1, 2루 마지막 타석에 들어섰다. 바뀐 투수 콜린 홀더먼을 상대했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경기에서 다저스는 피츠버그에 3-5로 지며 3연전을 모두 내줬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갈 곳도, 볼 것도, 사랑도 없다”…절벽으로 내몰리는 노인들
- "이러다 다 죽어" 집주인들 비명…'126% 룰' 전세 직격탄
-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에 美당국 급습…"형사영장 집행 중"
- 임영웅 "최유리, 예전부터 좋아했다" 팬심 고백
- "제가 못 움직여요"...'3명 사망' 피자가게 칼부림 119 신고 보니
- “한밤 중 1769만원 털렸다”…KT 이용자에 무슨 일이?
- ‘최서원 조카’ 장시호, 투신 시도…난간 걸려 구조돼
- 김다현 친언니 진소리, 트롯 가수 활동 나선다
- 말기암에도 새벽 배달 뛴 가장…‘만취’ 포르쉐에 숨졌다 [그해 오늘]
- 리스본 트램 탈선사고으로 한국인 2명 사망…1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