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조력 사망 설정에 눈물 줄줄 “박지현 잘 보내주고 싶었다” (은중과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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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 서사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극 중 상연(박지현 분)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십여 년 전 갈라선 은중(김고은)의 삶에 다시 나타난다.
한편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 분)과 상연(박지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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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배우 김고은이 '은중과 상연' 서사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9월 5일 오전 서울 중국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조영민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민 감독과 배우 김고은, 박지현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극 중 상연(박지현 분)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 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 십여 년 전 갈라선 은중(김고은)의 삶에 다시 나타난다.
김고은은 이 같은 서사를 생각하며 "참 소중한 작품이란 생각이 든다. 잘 보내주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눈물을 왈칵 쏟았다.
이후 김고은은 "상연이가 지현이여서 다행이라는 감정을 수도 없이 많이 느꼈다. 이 든든함은 말로 표현이 안 된다"면서 "작가님한테 이야기 방향이 어떻게 흘러갈 건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얘기를 들었다. 남아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상연과) 동행할 때 어떤 느낌인지 그리고 이후의 상황에 남아있는 은중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그 마음이 가장 컸던 거 같다. 은중이에게도 기회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라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죽음에 동의해 달라는 부탁이 이기적이고 뻔뻔하다고 생각한다. 상연에서 바라봤을 때 마지막으로 용서받고 싶은 사람이 은중이었고 삶을 되돌아봤을 때 상연에게 남은 사람이 없다. 삶과 죽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 걸 표현하기 위해서 다양한 도서나 다큐멘터리 같은 걸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며 "고은 언니가 은중이로서 실존해 줬기 때문에 잘 몰입하고 연기를 마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 분)과 상연(박지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오는 12일 공개.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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