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임신하고 싶어” 테일러 스위프트♥트래비스 켈시 결혼식, “여기서 한다”[해외이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미식축구 선수 트래비스 켈시가 로드아일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4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는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그들은 내년 여름 로드아일랜드에서 결혼한다”며 “스위프트는 아이를 빨리 갖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로드아일랜드 주지사 댄 맥키 역시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했다. 그는 지난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오자 이를 공유하며 “로드아일랜드에는 세계 최고의 웨딩 장소들이 있다. 그냥 말해보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프로비던스 저널에 따르면, 스위프트가 소유한 로드아일랜드 웨스털리 워치힐 저택에서는 현재 약 170만 달러(약 23억 원) 규모의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이다. 공사에는 16×24피트(약 4.8×7.3m) 크기의 침실 신설, 추가 욕실과 주방 개보수 등이 포함돼 있다.
스위프트는 이 집을 2013년 1,750만 달러(약 237억 원)에 매입했다. 저택은 이미 침실 8개, 욕실 10개, 5.23에이커(약 6,400평) 규모의 정원과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함께한 7월 4일 독립기념일 파티로 유명해졌으며, 지난해 8월에는 켈시와 그의 캔자스시티 치프스 동료 패트릭 마홈스가 수영장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결혼식이 스위프트의 저택에서 열릴지, 아니면 인근 다른 장소에서 진행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페이지 식스는 앞서 두 사람이 가족과 가까운 친구만 초대하는 ‘프라이빗’한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소식통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캐주얼한 분위기가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래미상 수상 가수 스위프트와 슈퍼볼 챔피언 켈시는 지난 8월 26일 “영어 선생님과 체육 선생님이 결혼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약혼 소식을 알렸다.
한편 스위프트와 앙숙 관계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그들의 결혼 소식에 "글쎄, 켈시는 아주 멋진 남자다. 나는 스위프트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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