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지역 축제에 3억 7000만 원 지원
황석하 2025. 9. 5. 11:51
부산불꽃축제·록페스티벌 등 사용
부산은행 본점. 부산일보DB

BNK부산은행이 부산의 대표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해 3억 70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부산시는 5일 오후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부산은행,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와 함께 ‘2025년 부산 지역축제 발전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방성빈 부산은행장, 남덕현 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전달식은 환담, 후원금 전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이 전달한 3억 7000만 원은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시가 주최하고 축제조직위가 주관하는 주요 축제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축제조직위는 공동 마케팅과 홍보 지원,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며 부산은행과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매년 지역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후원을 이어오며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금융기관으로서 사회공헌 역할을 실천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은행의 꾸준한 지원과 관심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부산의 항만·해양 자원과 미식문화를 적극 활용해 하반기 대형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부산이 세계적인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