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출신 곽윤철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출간

이세훈 2025. 9.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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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출신 곽윤철 수유·수면 교육 전문가는 아기의 행동 언어와 양육 노하우를 담은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을 출간했다.

도서출판 북라이프에서 펴낸 이번 책은 "먹다가 울고, 짜증 내고, 안 먹는 우리 아기! 왜 그럴까?"란 고민으로 속앓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약 4만 명의 부모와 아기를 만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수유·이유식 교육 콘텐츠를 블로그에 공유해 '육아를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 주는 멘토'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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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 표지

양구 출신 곽윤철 수유·수면 교육 전문가는 아기의 행동 언어와 양육 노하우를 담은 ‘완밥하는 아기로 키우는 비밀’을 출간했다.

도서출판 북라이프에서 펴낸 이번 책은 “먹다가 울고, 짜증 내고, 안 먹는 우리 아기! 왜 그럴까?”란 고민으로 속앓이하는 초보 부모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다.

책은 평생의 정서 발달을 좌우하는 영유아기 ‘완밥 습관’을 지혜롭게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유튜브, 육아 커뮤니티, 전문가의 조언, 이웃 부모의 경험담 등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수유와 이유식의 주체인 아기를 존중하는 ‘인격적 수유·이유식’이란 무엇인지, 또 이를 어떻게 육아에 적용해 완밥하는 아기로 키울 수 있는지를 소개한다.

이 책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와 첫아기를 낳은 초보 부모에게 아기의 생체 리듬을 관찰하고 반응과 욕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며, 아기와 인격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먹다가 울고, 짜증 내고, 거부하는 아기의 행동 앞에서 당황했던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곽윤철 아이 연구소’ 곽윤철 소장은 “0~2세는 아기의 정서가 형성되는 결정적 시기다. 이 시기에 ‘먹기’는 아기가 자기 표현력을 배우는 첫 관문으로, 잠을 잘 자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기의 감정을 존중해 먹는 경험을 편안하고 즐거운 것으로 학습시키는 육아 방식이 바로 ‘인격적 수유·이유식’”이라며 “강요나 통제가 아닌, 아기 스스로 먹고 싶은 욕구를 느끼고 배부름을 인식해 멈출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스스로 잘 먹는 아기’로 자라게 한다”고 설명했다.

곽 소장은 지난 1999년부터 4년간 산후조리원을 운영했고, 2005년부터 15년간 수원시온여성병원에서 모유 수유 및 산전·산후 교육을 담당했다.

약 4만 명의 부모와 아기를 만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수유·이유식 교육 콘텐츠를 블로그에 공유해 ‘육아를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 주는 멘토’로 활동했다.

현재는 온·오프라인 개인 코칭과 강연을 통해 부모가 아기의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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