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정관장 연고 팬 양성에 힘쓰겠다" TOP 농구교실, 정관장 유소년 위탁운영 업체 선정

조형호 2025. 9. 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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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농구 명문 TOP 농구교실이 정관장 레드부스터즈 운영 파트너로 낙점됐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 관계자는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정관장 레드부스터즈 유소년 위탁운영 업체 공모에 참여해 26일 발표된 결과에 따라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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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유소년 농구 명문 TOP 농구교실이 정관장 레드부스터즈 운영 파트너로 낙점됐다.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 관계자는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정관장 레드부스터즈 유소년 위탁운영 업체 공모에 참여해 26일 발표된 결과에 따라 최종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관장의 유소년 가맹팀으로써 KBL 유스 클럽 대회에 참가해 두각을 드러냈던 TOP 농구교실은 다가오는 시즌부터 위탁운영 업체가 되어 더욱 긴밀하게 협업할 예정이다.

한편, TOP 농구교실은 안산본점을 시작으로 안산초지점, 인천점, 서창점, 고양점, 시흥점, 파주운정점, 동탄점 등 점차 영역을 확대하며 유소년 농구 인프라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정관장과의 이번 계약으로 TOP 농구교실은 안양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가게 됐다.

TOP 농구교실 김시완 대표는 “가맹팀으로써 정관장과 함께 한 3년이라는 시간동안 참 많은 추억과 경험을 얻었다. 정관장 아레나에서 약 20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체 대회도 진행했고 홈 경기 단체 응원, KBL 대회 출전 등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선물이었을 것이다. 이에 감회가 더욱 새롭고 벌써부터 안양 유소년들과 만날 생각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정관장이라는 프로 명성에 걸맞게 TOP의 시스템을 잘 녹여낼 생각이다. 사실 프로팀은 지역 연고 팬들의 사랑을 받아야 힘을 얻지 않나. 안양에 거주하는 많은 유소년들이 직접 농구를 접하고 농구에 흥미를 붙이고 부모님과 함께 정관장이라는 구단을 응원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라며 포부를 다졌다.

유소년 농구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 중인 TOP 농구교실과 프로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동행, 안양 유소년들에게 주어질 새로운 기회의 장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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