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중관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에 기여하길"

남빛나라 기자 2025. 9. 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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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중관계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방중을 계기로 열린 북중 정상회담 결과 보도에서 양측 모두 한반도 비핵화 관련 내용을 제외했다.

지난 1~4차 북중 정상회담에서는 모두 비핵화가 주요 의제로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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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애 후계 가능성 예의주시 입장 불변"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중 정상회담'을 했다고 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정상회담 후 소규모 다과회와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선중앙TV 캡쳐) 2025.09.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북중관계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5일 밝혔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김 위원장의 딸 주애가 이번 방중에 동행했지만 베이징 도착 모습 외에는 공개되지 않은 데 대해서는 "김주애의 방중 일정에 대해 공식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확인해 드릴 사항은 없다"고 했다.

방중 동행으로 다시 급부상한 주애 후계자설에 대해서는 "통일부는 김주애의 후계 가능성을 열어두고 예의주시하겠다는 그 동안의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 참석차 방중했다.

방중을 계기로 열린 북중 정상회담 결과 보도에서 양측 모두 한반도 비핵화 관련 내용을 제외했다. 지난 1~4차 북중 정상회담에서는 모두 비핵화가 주요 의제로 보도된 바 있다.

핵보유국을 자처하며 비핵화 협상에는 응하지 않겠다는 북한의 입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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