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치고 법사위 도망 와”…“의회 독재, 이렇게 막말하나?” [지금뉴스]

김세정 2025. 9. 5. 11:4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5일) 국회 법사위 '검찰개혁 4법' 입법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용민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 제1소위원장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등이 증인 채택 등을 놓고 언쟁을 벌였습니다.

김용민 소위 위원장은 법사위에 보임한 나경원 의원에 대해 "지금 사고 치고 법사위로 도망오셨는데"라며 "재판 중이고 수사 대상인 분이 법사위로 들어오셨다"고 말했습니다.

나경원 의원은 "사고 치고 도망을 가, 이렇게 막말해도 됩니까"라며 "이런 게 의회 독재"라고 항의했습니다. 곽규택 의원은 김 소위 위원장에게 발언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후 국민의힘 의원들은 퇴장했습니다.

김용민 소위 위원장은 "내란당 의원님들이, 내란을 저지른 대통령을 배출한 당에서 이렇게 모든 것을 사사건건 문제 삼고 툭하면 우리에게 독재니 뭐니 말씀하시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