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한국인 2명 사망 포르투갈 탈선 사고 "외교부에 대처 주문"

김지현 기자 한병찬 기자 2025. 9. 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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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5일 포르투갈 리스본 관광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외교부를 통해서 자세한 상황과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에 대한 대처를 주문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대통령이 친히 메시지 작성을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중 한국인 2명이 사망했으며, 한국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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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통해 필요한 부분 없는지에 대한 대처 주문"
"16명 사상자 발생…한국인 2명 목숨 잃고 1명 중상"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지현 한병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포르투갈 리스본 관광 전차 '푸니쿨라' 탈선 사고로 한국인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외교부를 통해서 자세한 상황과 필요한 부분이 없는지에 대한 대처를 주문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을 통해 ""리스본 탈선 사고로 인해 안타깝게 16명의 사상자가 생겼는데 그중 더 안타깝게도 한국인 2명이 목숨을 잃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대통령이 친히 메시지 작성을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외신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포르투칼에서 전동 케이블 전차인 '푸니쿨라'가 선로에서 벗어나는 사고가 발생해 16명이 숨지고 23명이 다쳤다. 이 중 한국인 2명이 사망했으며, 한국인 1명은 중상을 입었다.

mine12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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