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정전' '라붐' '디어 헌터'…영화 명곡, 12대 첼로로 듣는다

정수영 기자 2025. 9. 5. 11: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실력파 첼리스트들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두 번째 음반 '시네마'(CINEMA) 발매를 기념해 오는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시네마'에 담긴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쉬리' '007시리즈' '라붐' '디어 헌터'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양한 명곡을 12대 첼로 편성으로 선보인다.

2013년 창단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박상민·김두민·김민지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첼리스트들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시네마'…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오는 7일
'시네마' 공연 포스터(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제공)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고(故) 장국영이 '아비정전'에서 맘보 춤출 때 흘러나오는 '마리아 엘레나', 소피 마르소가 풋풋한 매력으로 관객 눈길 사로잡은 '라붐' 속 '리얼리티'….

실력파 첼리스트들로 구성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이 두 번째 음반 '시네마'(CINEMA) 발매를 기념해 오는 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 '시네마'에 담긴 영화 음악을 중심으로 '쉬리' '007시리즈' '라붐' '디어 헌터' '보헤미안 랩소디' 등 다양한 명곡을 12대 첼로 편성으로 선보인다. 첼로 특유의 풍부하고 섬세한 음색으로 영화 속 감성을 입체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편곡은 작곡가 안성민이 맡아, 원작의 서사와 감정선을 살리면서 첼로 앙상블의 음향적 특성을 극대화했다.

2013년 창단된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은 박상민·김두민·김민지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첼리스트들로 구성됐다. 12대 첼로라는 독특한 편성으로 클래식 레퍼토리뿐 아니라 오페라 아리아, 대중음악, 창작곡까지 폭넓게 연주하며 영역을 확장해 왔다. 2023년 창단 10주년에는 첫 앨범 '첼리스타'(Cellista)를 발매했다.

j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