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리 인하 기대감…코스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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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5일) 밤 나올 미국의 8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국내 코스피 시장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개인이 주도적으로 매수에 나서고는 있지만,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김종윤 기자, 코스피의 현재 움직임이 어떤가요?
[기자]
코스피는 3208로 상승 개장한 이후 3210선을 밑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코스닥도 809로 상승 출발한 뒤 810선을 향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개인이 930억 원 이상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0억 원과 750억 원 넘게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7만 원 밑으로 내려왔지만, SK하이닉스는 브로드컴 실적 호전에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엔비디아가 6거래일 만에 반등하자 HBM 관련주도 상승세입니다.
엑시콘과 네오셈 등 반도체 장비주뿐만 아니라 온디바이스 AI 주도 잇따라 강세입니다.
HMM은 인수설에 상승하고 있지만, 포스코홀딩스는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지만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J는 CJ올리브영과 합병절차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10% 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둔화됐습니다.
퓨쳐켐은 전립선암 치료제의 국내 임상 3상 승인소식에 상승하다 하락 반전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어제(4일)보다 0.5원 오른 1393원에 개장한 뒤 1390원 초반에서 소폭 내렸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강세로 마감했죠?
[기자]
둔화된 고용지표에도 불구하고 금리인하 기대감이 높아 다우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77%와 0.98% 상승했습니다.
S&P500 지수도 0.83% 올라 나흘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투자한 AI회사 앤트로픽이 펀딩에 성공하자 아마존은 4% 이상 올랐습니다.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주 가운데 메타와 테슬라가 1% 넘게 오르고 나머지 시총 상위 종목도 상승 마감했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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