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서울안보대화 8~10일 개최···日 방위상 등 5개국 국방장관 참석

이현호 기자 2025. 9. 5.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방부가 매년 개최하는 다자 안보 회의체 '서울안보대화'(SDD)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서울안보대화에는 총 68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안보 관련 인사 1000여 명이 참가한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서울안보대화 참석을 계기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도 회담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국방부
[서울경제]

국방부가 매년 개최하는 다자 안보 회의체 ‘서울안보대화’(SDD)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5일 국방부에 따르면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서울안보대화에는 총 68개 국가와 국제기구에서 안보 관련 인사 1000여 명이 참가한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 등 5개국 국방장관을 비롯해 8개국 국방차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군사위원장 등 고위급 인사도 참가한다.

일본 방위상의 한국 방문은 2015년 이후 10년 만이다. 나카타니 방위상은 서울안보대화 참석을 계기로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도 회담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 장관은 나카타니 방위상 등 5개국 장관급 인사들과 양자회담을 실시하며, 주세페 카보 드라고네 나토 군사위원장과도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올해 서울안보대화 대주제는 ‘지정학적 도전의 극복 : 협력을 통한 평화구축’이다. 2박 3일 동안 본회의 3개 세션과 3개의 특별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본회의에는 참가국 장·차관급 인사들이 패널로 참석해 지역별, 국가별 안보정책을 토론할 예정이다.

이현호 기자 hhlee@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