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립 아내 박현선 "美서 '왕 다이아' 프러포즈…내년 셋째 계획"(관종언니) [종합]

정예원 기자 2025. 9. 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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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립의 아내이자 화장품 브랜드 CEO 박현선이 '관종언니'에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이하 '관종언니')에는 '20대 초반부터 안 해본 게 없는 진정한 워킹맘 'CEO 박현선' 럭셔리 집 최초공개 (맥시멈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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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이필립의 아내이자 화장품 브랜드 CEO 박현선이 '관종언니'에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이하 '관종언니')에는 '20대 초반부터 안 해본 게 없는 진정한 워킹맘 'CEO 박현선' 럭셔리 집 최초공개 (맥시멈 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캡처


이날 이지혜 부부는 이필립, 박현선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맥시멀리스트답게 이들의 집에는 수많은 물건이 존재했으며, 드레스룸에는 명품 브랜드의 가방 여러 개가 진열돼 있었다.

박현선은 "어릴 적 피겨스케이팅을 하다 그만두고 발레를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전공까지 하게 됐다"며 "그런 와중 의류 쇼핑몰 사업도 같이 했다. 수입을 해서 마진을 책정하고 팔았는데, 그땐 세금 같은 걸 잘 몰라서 너무 싸게 팔았다. 2005년에 본격적으로 창업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과는 30대에 만나 2년 반 정도 연애하고 결혼했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 날 소개해 달라고 했다. 제가 경계심이 많고 생긴 것과 달리 범생이 스타일인데 만나보니까 정말 털털했다"며 "본인은 처음 봤을 때 저랑 결혼할 것 같았다고 하더라. 시댁이 미국에 있어 가족을 보러 갔는데, 거기서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정말 대가족이다. 시누가 셋인데 다들 애가 넷이다. 언니들이랑만 놀러 가기도 했는데 언니들이 남편 욕을 하면서 '힘든 거 있냐'고 얘기해 보라더라"라며 "가족들이 큰 차를 대절해 호텔에 가서 밥을 먹기로 했다. 그때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다. 방에 들어가서 쉬라길래 문을 열었는데 바닥에 꽃이 깔려 있고, 가족들이 한 명씩 나와서 꽃을 하나씩 주더라. 마지막에 남편이 나와서 반지를 줬다"고 말했다.

또 박현선은 "지금도 남편이 육아의 8할을 담당한다. 애들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고 물으면 아빠라고 한다. 남편이 '무조건 아이와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이필립의 가정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아울러 출산 당시를 회상, "첫째는 자연주의 출산을 했다. 진통이 오면서 너무 아팠고 살이 찢기는 느낌이 났다. 차를 타고 병원에 가는 동안 자궁문이 9㎝가 열렸다. 선생님이 달려오면서 장갑을 끼고 아이를 받으셨다"며 "둘째 출산 때는 '아프면 가겠다'고 의사 선생님께 말했다. 무통주사를 맞으니 괜찮아서 그 와중에도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웃었다.

끝으로 박현선은 "내년에 셋째를 낳으려고 한다. 남편은 빨리 가지고 싶다고 하는데, 제가 11월에 생일이라 술을 마셔야 하니까"라며 자녀 계획을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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