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김고은 "스무살 대학생 연기..볼살 통통 살 찌웠다"[은중과 상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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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여대생 연기를 잘 하기 위해서 살을 찌웠다고 털어놨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고은은 "은중이는 상연이를 멋있어하고 동경하는 인물이다. 상연이는 나와 다르게 특별하고 빛난다고 생각한다. 질투보다는 동경과 부러움이 훨씬 크다. 멋진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은중과 상연'은 9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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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이 여대생 연기를 잘 하기 위해서 살을 찌웠다고 털어놨다.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고은, 박지현 , 조영민 감독이 참석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이다.
김고은은 "은중이는 상연이를 멋있어하고 동경하는 인물이다. 상연이는 나와 다르게 특별하고 빛난다고 생각한다. 질투보다는 동경과 부러움이 훨씬 크다. 멋진 친구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고은은 "작품 속에서 20대, 21살 대학생 연기를 했다. 그 나잇대는 아직도 10대 같은 분위기가 남아있는 나잇대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제가 어릴 때 어땠는지 찾아보니까 볼살이 통통하더라. 연기를 위해서 살을 찌우고 볼살이 통통하게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은중과 상연'은 9월 1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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