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등장에 성수동 멈췄다…시선강탈 시크룩[지형준의 Behind]

지형준 2025. 9. 5.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Ray-Ban)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장 주변은 제니를 직접 보기 위해 모인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니는 블랙과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미니멀 시크룩을 선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지형준 기자]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팝업 스토어에서 글로벌 아이웨어 레이밴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이날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패션 아이콘 제니가 참석했다.가수 블랙핑크 제니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5.09.04 /jpnews@osen.co.kr

[OSEN=지형준 기자]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5일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 레이밴(Ray-Ban)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특유의 세련된 스타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날 행사장 주변은 제니를 직접 보기 위해 모인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제니가 등장하자마자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제니는 블랙과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미니멀 시크룩을 선보였다. 절제된 컬러감과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이 어우러지며, 한층 더 성숙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자아냈다. 활동성까지 고려된 스타일링은 그녀의 탁월한 패션 감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룩의 중심은 단연 오버사이즈 블랙 선글라스였다. 제니는 선글라스를 착용해 도도하면서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얼굴 라인을 부각시키는 디자인과 함께 전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이며, 룩의 중심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했다.

[OSEN=지형준 기자]
[OSEN=지형준 기자]
[OSEN=지형준 기자]

현장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또 다른 순간은 바로 포토월에서의 포즈였다.

제니는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손짓, 고개 각도, 시선 처리 등 섬세한 제스처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때로는 시크하고 당당한 표정으로, 때로는 은은한 미소를 머금은 표정으로 분위기를 바꾸며 포즈를 취해 짧은 순간에도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했다.

[OSEN=지형준 기자]
[OSEN=지형준 기자]
[OSEN=지형준 기자]
[OSEN=지형준 기자]

팬들 사이에서 ‘젠득이’로 불리며 사랑받는 제니는 무대 위의 강렬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행사장에서의 소화력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날 역시 도도한 시크함과 동시에 사랑스러운 미소를 오가며 양면 매력의 진수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는 ‘Ruby’(루비)로 계속해서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9월 6일 자)에 따르면, 제니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Ruby’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53위로 재진입했고, 바이닐(LP) 앨범 차트에서는 5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했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