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서 여순 민간인 희생자 신원 첫 확인

박수인 2025. 9. 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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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순사건 진상규명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부터 담양 옥천약수터에서 발굴된 유해 26구 가운데 2구의 유전자가 여순 사건 유가족 유전자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3년 정부 차원의 유골 발굴이 시작된 이후 희생자 신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추가적인 진실 규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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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정부 차원의 유골 발굴이 시작된 이후 희생자 신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

여순사건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민간인의 신원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순사건 진상규명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1월부터 담양 옥천약수터에서 발굴된 유해 26구 가운데 2구의 유전자가 여순 사건 유가족 유전자와 일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옥천약수터는 지난 1950년 7월 구례에서 예비검속으로 끌려간 민간인들이 광주로 이송되다 집단 학살된 장소로 지목된 곳입니다.

지난 2023년 정부 차원의 유골 발굴이 시작된 이후 희생자 신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어서 추가적인 진실 규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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