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 임금 체불·부당 대우 실태 파악 지시

손서영 2025. 9. 5.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 대우나 임금 체불 사례 등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이어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를 대통령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짚었던 것처럼 이런 국가가 된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전수조사를 비롯해, 국내 노동자들에 대한 체불임금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분까지도 다 챙겨봐야 한다고 강조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체류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당 대우나 임금 체불 사례 등에 대한 실태 조사와 함께 체계적인 보고를 지시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5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아침 수석급 회의에서 대통령이 강조한 내용이 있어서 알려드린다"며 이 같은 지시 사항을 전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은 통상국가에서 문화국가로 변모한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에 걸맞게 한국에 머무는 외국인이 부당 대우를 받아선 안 된다"며 "이에 대해 지원 대책이 마련돼야 하고 방안을 마련해 제출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몽골 대통령과 통화를 하는 중에 한국에 머무는 자국민에 대해 특별한 신경을 써주신 것에 대해 사의를 표명한 부분이 있다"며 "그런 부분이 다른 정상들과의 통화에서 꼭 등장하는 것을 듣고 대통령이 '이제는 정말 우리가 과거에 수혜를 입던 국가가 아니라 기여하고 공여하는 국가가 됐다는 자각이 들었다'고 말씀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외국인 노동자 이야기를 대통령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짚었던 것처럼 이런 국가가 된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전수조사를 비롯해, 국내 노동자들에 대한 체불임금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분까지도 다 챙겨봐야 한다고 강조하셨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손서영 기자 (bellesy@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