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감독님+김고은 언니 존경, 당연히 해야하는 작품” (은중과 상연)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2025. 9. 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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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먼저 김고은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 이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는 4부까지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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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박지현 “감독님+김고은 언니 존경, 당연히 해야하는 작품” (은중과 상연)

배우 김고은과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먼저 김고은은 5일 오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제작발표회에서 “처음에 이 작품을 제안받았을 때는 4부까지만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1~2부는 10대 때 이야기고 3~4부가 진행되면서 20대가 나온다. 굉장히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였는데 빨리 5부를 보고 싶었다. 처음에 너무 잔잔한 작품이라고 제안 받아서 ‘너무 잔잔한가’ 생각했는데 깊이와 서사가 쌓여가는 과정이 내 마음을 많이 움직였다”고 털어놨다.

박지현은 “이전에 조영민 감독님과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작품을 함께한 경험이 있다. 존경하는 감독님과 존경하는 김고은 언니가 한다고 해서 믿음이 충만했다. 상연이 가진 서사가 와닿았고 표현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 당연히 해야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과 상연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 10대부터 40대까지, 서로의 삶을 끊임없이 스쳐온 두 친구의 서사를 담았다. 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등을 선보인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김고은과 박지현이 각각 ‘은중’과 ‘상연’을 연기했다. 12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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