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코스메몰, 대만 TOMOD’S 전 지점 입점··· ‘K-뷰티 생활화’ 본격화

김동호 기자 2025. 9. 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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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출은 단순한 해외 유통 확장이 아니라, K-뷰티가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속 구매 패턴에 자리 잡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케이코스메몰은 이미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K-뷰티 엑스포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케이코스메몰은 단순 입점에 그치지 않고, 현지 고객 참여형 마케팅·리테일 협업 행사·맞춤형 제품 라인업 등을 통해 대만 시장 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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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케이코스메몰이 대만 헬스&뷰티(H&B) 시장의 주요 리테일 채널인 Tomod’s(토모즈) 전 지점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한층 가속화한다.

이번 진출은 단순한 해외 유통 확장이 아니라, K-뷰티가 현지 소비자의 일상 속 구매 패턴에 자리 잡는 신호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Tomod’s는 화장품·생활용품을 아우르는 대만 대표 H&B 체인으로, 소비자들이 출퇴근길이나 주말 쇼핑 중 자연스럽게 들르는 생활 밀착형 매장이다.

케이코스메몰 윤동현 대표는 “온라인으로 입증된 K-뷰티의 영향력을 오프라인 현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전략의 핵심”이라며 “대만 Tomod’s 입점을 기점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K-뷰티의 접근성과 경험 가치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케이코스메몰은 이미 타이베이에서 열린 2025 K-뷰티 엑스포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보이며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Tomod’s 전 지점 입점은 그 가능성을 구체적인 유통 채널로 실현한 첫 사례다.

향후 케이코스메몰은 단순 입점에 그치지 않고, 현지 고객 참여형 마케팅·리테일 협업 행사·맞춤형 제품 라인업 등을 통해 대만 시장 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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