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집유' 유아인, 봉준호 감독 '차기작' 출연하나...파티서 나란히 '활짝' 근황

이윤비 기자 2025. 9. 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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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상습 투약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봉준호 감독과 함께한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몰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페기 구는 봉준호 감독 옆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또한 봉준호 감독 옆 유아인이 모자를 눌러쓴 채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유아인과 봉준호 감독의 만남이 조명되며 복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들 앞에 놓인 재떨이로 실내 흡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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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재떨이에 '실내 흡연' 논란도

(MHN 이윤비 기자) 마약 상습 투약 혐의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배우 유아인이 봉준호 감독과 함께한 근황이 알려져 화제를 몰고 있다.

지난 4일 페기 구는 자신의 SNS에 'Fav director! 봉감독님 알럽'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페기 구는 봉준호 감독 옆에서 꽃받침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또한 봉준호 감독 옆 유아인이 모자를 눌러쓴 채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이 집중된다.

해당 장소는 패기 구의 지인이 운영하는 한남동에 위치한 한 바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과 봉준호 감독의 만남이 조명되며 복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들 앞에 놓인 재떨이로 실내 흡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앞서 유아인은 지난 2020년 9월부터 2023년 1월까지 프로포폴 등 의료용 마약류를 181회 투약하고, 2021년부터 2022년 8월까지 타인의 명의를 사용해 수면제 1100여정을 44차례 불법 처방 및 매수한 혐의로 기소됐다.

더불어 지난 2023년 1월 지인 최 모 씨 등과 함께 미국에서 대마를 흡연한 혐의 등도 받고 있다.

유아인은 지난해 9월 진행된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법정 구속됐다가 지난 2월 열린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수감 5개월 만에 석방됐다.

최종적으로 유아인은 실형을 면했다. 지난 7월 대법원 1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를 받는 유아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유아인은 석방된 후 논란이 일기 전 촬영한 영화 '승부'와 '하이파이브'로 대중을 만났으나, 영화 홍보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사진=MHN DB, 페기 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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