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코스모스로 물든다… 1km 구간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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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은 5일 청계천 무학교에서 고산자교까지 1km 구간에 코스모스 모종 2만여 송이를 심는 '가을 꽃길 조성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꽃길은 10월부터 만개해 청계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도심 속 특별한 산책 코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 프로젝트를 통해 청계천을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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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설공단은 5일 청계천 무학교에서 고산자교까지 1km 구간에 코스모스 모종 2만여 송이를 심는 '가을 꽃길 조성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꽃길을 잇다, 가치를 심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임직원 200명이 참여해 1인당 약 100개의 모종을 직접 심는다. 총 2만여 송이 코스모스가 청계천을 수놓을 예정이다.
코스모스 꽃길은 10월부터 만개해 청계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 도심 속 특별한 산책 코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공단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청년 예술인 20명이 참여하는 예술제도 준비하고 있다. 청계천을 주제로 한 미술 전시와 AI 기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코스모스 꽃길 조성을 비롯해 앞으로도 다양한 매력 프로젝트를 통해 청계천을 서울의 대표적인 매력 공간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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