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4박5일 방중 일정 마치고 귀국길 [화보]
강윤중 기자 2025. 9. 5. 11:15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 후 전용열차로 베이징을 출발했다고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5일 보도했다.
베이징 기차역에는 차이치 서기와 왕이 부장, 인융 베이징 시장, 왕야쥔 주북 중국대사 등이 나가 김 위원장을 환송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이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했다고 이날 보도하면서 “따뜻하고 친선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고 전했다.

통신은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에 대해 “조중(북·중)친선관계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보여준 력(역)사적인 계기”라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5차 방중은 역대 최장인 4박5일로 기록됐다. 베이징에 체류한 기간도 베이징역에 도착한 2일 오후 4시쯤부터 베이징역을 떠난 4일 오후 10시쯤까지 약 54시간으로 이번이 가장 길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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