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38일 만에 빅리그 선발 출전···4타수 무안타

이종호 기자 2025. 9. 5. 11: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혜성(26·LA 다저스)이 38일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다저스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대5로 패했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김혜성은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38일 만에 정규 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LB 피츠버그 원정서 빅리그 복귀
4타수 무안타···타율 0.294로 하락
수비 중인 김혜성(왼쪽).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김혜성(26·LA 다저스)이 38일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다저스는 5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린 MLB 2025 정규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원정 경기에서 3대5로 패했다.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294(143타수 42안타)로 전날 0.302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날 김혜성은 7월 말 왼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이후 38일 만에 정규 시즌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김혜성은 상대 에이스 폴 스킨스를 맞아 3회 첫 타석에서는 삼진, 5회와 7회 타석에서는 각각 외야 뜬공과 1루 땅볼로 아웃됐다.

네 번째 타석에서도 바뀐 투수 콜린 홀더먼을 공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하고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피츠버그와 3연전을 모두 패한 다저스는 78승 62패를 기록했다.

다저스는 6일부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원정 3연전을 시작한다.

이종호 기자 phillie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