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주연→'스켈레톤 국대' 윤성빈 배우 데뷔…韓日합작 '유령의 집' 나온다

장진리 기자 2025. 9. 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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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가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 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로, '키친', '도마뱀'으로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일본의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덱스는 '유령의 집'으로 배우 김진영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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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스, 추소정, 윤성빈, 박해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제공| 킥더허들스튜디오. 킹콩by스타쉽, WNY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덱스가 배우 행보를 이어간다.

덱스는 추소정, 박해린, 윤성빈과 함께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감독 조창근)'에 캐스팅됐다.

'유령의 집'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 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로, '키친', '도마뱀'으로 국내에서도 사랑받는 일본의 대표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덱스는 '유령의 집'으로 배우 김진영으로 활약을 이어간다. 지난해 프랑스 칸 국제시리즈 경쟁 부문에 진출한 LG U+ 드라마 '타로'에 이어 ENA '아이쇼핑'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덱스는 '유령의 집'에서 겉은 무심해 보이지만 속은 세심하고 따뜻한 남자 주인공 윤성을 연기한다.

'이혼보험', '허식당'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 입지를 다진 우주소녀 리더 추소정(엑시)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만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취준생 세정 역을 맡았다.

'솔로지옥4' 역대급 메기녀로 사랑받고 있는 박해린은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형 캐릭터 주현 역을 연기하고, 전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이 세정의 과거 연인이자 도예 선생인 민수 역으로 배우로 데뷔한다.

'유령의 집'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돼 내년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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