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힌 그 이름' 강정호, 선수·팬 투표 '21세기 최고 유격수' 선정→김하성·오지환 제쳤다 [★창간21 설문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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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힌 이름'이 소환됐다.
음주 운전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강정호(38)가 선수와 팬들로부터 '최고 유격수'에 선정됐다.
이후 KBO리그 10개 구단별 현역 선수 3명씩 총 30명에게 설문하고, 팬 투표는 모바일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앱 '스타폴(STARPOLL)'을 통해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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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으로 선수 생활을 접은 강정호(38)가 선수와 팬들로부터 '최고 유격수'에 선정됐다.
스타뉴스는 창간 21주년을 맞아 '21세기 KBO리그 베스트 12'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현역 선수와 팬 투표를 통해 2001년 이후 프로에 데뷔한 선수 중 포지션별 최강자를 뽑았다.
'유격수' 부문에선 강정호가 김하성(30·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오지환(35·LG 트윈스)을 제치고 환산 총점 1위에 올랐다. 강정호는 선수 30명 가운데 19표(63%)를 얻었고, 팬 투표에서도 가장 높은 5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강정호는 KBO리그에서 9시즌 동안 139홈런 545타점을 올린 뒤 2015년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입단했다. KBO리그 출신 야수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에 직행해 첫 2년간 36개의 홈런을 때렸으나 음주 운전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백과 부진을 거듭하다 2019시즌을 끝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최근 애틀랜타로 이적한 김하성은 KBO리그 7시즌 동안 133홈런을 날렸고, 2009년부터 LG에서만 뛴 오지환은 178홈런을 기록 중이다.
유격수 골든글러브는 강정호가 4회, 김하성이 3회, 오지환이 2회 수상했다.

이후 KBO리그 10개 구단별 현역 선수 3명씩 총 30명에게 설문하고, 팬 투표는 모바일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앱 '스타폴(STARPOLL)'을 통해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간 실시했다. 그 결과를 선수 70%, 팬 30%의 비율로 환산해 종합 순위를 매겼다.
<설문 참여 선수> 총 30명
▲KIA 최형우 양현종 나성범 ▲삼성 오승환 강민호 구자욱 ▲LG 김현수 박동원 임찬규 ▲두산 양의지 정수빈 김택연 ▲KT 황재균 고영표 강백호 ▲SSG 노경은 최정 박성한 ▲롯데 전준우 김원중 윤동희 ▲한화 류현진 채은성 노시환 ▲NC 박민우 류진욱 김주원 ▲키움 최주환 하영민 송성문
신화섭 기자 evermyth@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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