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이 ‘비상’으로 검색해 나온 수천 건, 막상 열어보니…” [지금뉴스]
서재희 2025. 9. 5. 10:37
조은석 특검에 협의를 통해 자료를 임의제출한 국민의힘은 "소위 12·3 계엄 표결 방해 의혹은 물론이고, 비상계엄과 관련된 자료 자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특검이 요청한 자료 검색 단어 가 '비상(非常)'이었다고 소개하며 "수천 건의 자료가 나와 특검에서 굉장히 기뻐하는 얼굴이었다. 그런데 막상 자료를 열어보니 '비상대책위원회' 자료였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탄핵'이라는 단어 역시 검색 단어에 포함돼 있었다며 "31번 줄탄핵으로 윤석열 정부 국정 운영을 마비시켰던 폭거를 떠올리는 자료들이 쏟아져 나왔다"며 "결국 이번 압수수색은 더불어민주당의 입법 폭주를 비판했던 추경호 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에 대한 언어 검열, 정치 보복에 불과했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영상편집: 김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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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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