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귀멸의 칼날' 흥행, 원작 만화책도 판매량 6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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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극장가 흥행과 함께 원작 만화책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리며 서점가까지 흔들고 있다.
온라인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후 열흘간 원작 만화 시리즈 판매량은 직전 동기 대비 508.1% 증가했다.
극장가에서 시작된 '귀멸의 칼날' 열풍이 서점과 굿즈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지난해 '슬램덩크'에 이어 다시 한번 만화·애니메이션 IP의 저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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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이 극장가 흥행과 함께 원작 만화책 판매량을 크게 끌어올리며 서점가까지 흔들고 있다.
온라인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후 열흘간 원작 만화 시리즈 판매량은 직전 동기 대비 508.1% 증가했다.
영화 배경이 되는 16~23권은 모두 베스트셀러 30위권에 올랐으며, 그중 20권이 16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관객 수 339만 명을 넘기며 흥행 중인 영화의 열기는 독자층의 폭도 넓혔다. 구매 연령대 가운데 40대가 30.8%로 가장 많았고, 성별로는 여성이 61.2%를 차지해 남성을 압도했다.
예스24 관계자는 "강렬한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여성 캐릭터의 비중이 젊은 여성 독자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원작의 인기는 파생 콘텐츠로도 이어졌다. 스핀오프 만화 귀멸 학원! 시리즈 판매량은 245% 늘었고, 소설판은 600% 이상 급증했다. 팬북과 컬러링북, 화집 등 굿즈 판매도 300% 이상 뛰어올랐다.
출판사와 유통업계는 이 같은 반응에 맞춰 전권 박스 세트와 기획 상품을 내놓으며 팬덤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극장가에서 시작된 '귀멸의 칼날' 열풍이 서점과 굿즈 시장으로 확산되면서, 지난해 '슬램덩크'에 이어 다시 한번 만화·애니메이션 IP의 저력을 확인시켜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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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민수 기자 maxpres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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