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소상공인 5천만원까지 대출 특례보증…1.5% 이자 1년 지원

정윤덕 2025. 9. 5.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이 업체당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1년간 연 1.5%의 이자도 지원된다.

시와 하나은행은 3억원씩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72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 소상공인 5천만원까지 대출 특례보증 왼쪽부터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완섭 서산시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대표 [서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소상공인이 업체당 5천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도록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보증기간은 최대 5년이며, 1년간 연 1.5%의 이자도 지원된다.

이를 위해 시는 전날 하나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시와 하나은행은 3억원씩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은 72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극한호우 피해, 추석 명절 등으로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가 증가할 것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