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효과 '제로'…텐하흐 경질한 레버쿠젠, 차기 사령탑에 포스테코글루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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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이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게 될까.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마를론 이를바허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포스테코글루가 레버쿠젠의 차기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며 "그는 자렐 콴사(레버쿠젠)와 같은 에이전시 소속이며 결정은 늦어도 이번 주 안으로 내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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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이 바이어 04 레버쿠젠 지휘봉을 잡게 될까.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마를론 이를바허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시즌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이끈 포스테코글루가 레버쿠젠의 차기 사령탑 후보에 올랐다"며 "그는 자렐 콴사(레버쿠젠)와 같은 에이전시 소속이며 결정은 늦어도 이번 주 안으로 내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레버쿠젠은 1일 에릭 텐하흐의 경질을 발표했다. 공식전 3경기 만의 경질로 상당히 이른 결단이었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표면적인 이유는 성적 부진이나 운영진, 선수단과 소통적인 측면에서도 큰 문제가 있었다. 자신과 같은 에이전시에 속한 선수들의 영입을 요구하는 등 구단 운영에 간섭하는 건 덤.
독일 매체 '빌트'는 2일 "레버쿠젠에서 경질된 텐하흐가 600만 유로(약 97억 원)에 달하는 위약금을 챙기게 됐다"고 조명했다. 텐하흐는 "레버쿠젠의 결정은 예상 밖이다. 2경기 만에 결별하는 건 전례가 없는 일이다. 올여름 주축이 여럿 이탈했고, 새로운 팀을 만드는 데는 시간이 필요했다"며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차기 사령탑으로 거론되는 포스테코글루는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을 이끈 것으로 익숙한 얼굴이다. 지난 시즌 UEL 우승 직후 결별했고, 이후 토트넘은 토마스 프랑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포스테코글루는 레버쿠젠 외에도 페네르바흐체 SK, 로스앤젤레스 FC(LAFC) 등과 연결되고 있다.
다만 지도력에서는 텐하흐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의 경질 당시 "2023/24시즌 초반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간 포스테코글루는 마지막 66경기에서 승점 78을 얻는 데 그쳤고, 2024/25 프리미어리그(PL)에서 역대 최저 순위(17위)를 기록했다. 부상, 유럽 대항전 병행 등 다양한 변수가 있었던 건 사실이나 UEL 우승이라는 결과 하나만으로 (잔류) 결정을 내릴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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