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4대 항만공사 재무협의체 출범...부산서 첫 회의

권병석 2025. 9.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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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4대 항만공사가 재무협의체를 만들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찾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공사 재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지난 4~5일 이틀간 부산항만공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반기 또는 수시 회의를 열어 각 항만공사의 재무 현안과 정보 교류,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무협의체 회의는 4개 항만공사가 돌아가며 주관하며, 제2차 회의는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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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4대 항만공사 재무협의체 회의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나라 4대 항만공사가 재무협의체를 만들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찾는다.

부산항만공사(BPA)는 '항만공사 재무협의체'를 출범하고 지난 4~5일 이틀간 부산항만공사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등 4대 항만공사의 재무 부서장과 실무진 10여명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반기 또는 수시 회의를 열어 각 항만공사의 재무 현안과 정보 교류,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1회 회의에선 항만공사가 공통으로 시행하는 항만시설 공사 관련 세무 현안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BPA 송상근 사장은 "항만공사의 재무 건전성 확보는 국가 물류 인프라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며 "항만공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무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재무협의체 회의는 4개 항만공사가 돌아가며 주관하며, 제2차 회의는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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