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지지율 63%…민주 41%, 국힘 24% [한국갤럽]

한수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han.sujin@mk.co.kr) 2025. 9. 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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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한 주 사이 4%포인트 올라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아니면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3%로 전주 대비 4%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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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지난 2~4일 조사 결과
‘긍정 평가’ 직전 조사보다 4%포인트 상승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한 주 사이 4%포인트 올라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아니면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는 63%로 전주 대비 4%포인트 올랐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8%로 지난주보다 2%포인트 감소했다. 9%는 의견을 유보했다.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 평가자에게 그 이유를 물은 결과 ‘외교’(18%), ‘경제/민생’(13%), ‘전반적으로 잘한다’(9%), ‘추진력/실행력/속도감’, ‘소통’, ‘직무 능력/유능함’(이상 7%), ‘전 정부 극복’(4%) 등을 꼽았다.

정당 지지도, 민주 3%p 하락, 국힘 1%p 상승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사진 왼쪽)과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대표. [사진출처 = 연합뉴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1%포인트 오른 24%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등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전화조사원이 인터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응답률은 12.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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