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4시] 달서구, 두류3동 도시재생에 4년간 104억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달서구가 내년부터 두류3동에 대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친다.
달서구는 두류3동 도시재생사업인 '머물고 싶은 삶, 함께 만드는 두류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 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 공모 사업을 확보했다"면서 "이에 따라 사업 간 공간적 연계가 강화되고 생활권 전반으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대구중, 국제 바칼로레아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서구 유일
(시사저널=김성영 영남본부 기자)

대구 달서구가 내년부터 두류3동에 대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친다. 달서구는 두류3동 도시재생사업인 '머물고 싶은 삶, 함께 만드는 두류동'이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도시재생 공모 우리동네살리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4억1900만원을 투입, 내년부터 4년간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2030년 대구시 신청사 준공에 맞춰 정주환경을 고도화하고 주민 교류 거점을 확충하는 등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은 집수리 및 동행사업과 안전마을 조성, 마을 거점 주차장 조성, 주민 교류 거점 조성 사업 등이다. 달서구는 앞서 2018년 죽전동, 2019년 송현1동, 2020년 상인3동, 2024년 상인2동 등 도시재생 공모에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이로 인한 누적 사업 규모는 약 770억원에 이른다.
이태훈 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달서구는 대구에서 가장 많은 도시재생 공모 사업을 확보했다"면서 "이에 따라 사업 간 공간적 연계가 강화되고 생활권 전반으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히 "2030년 신청사 이전과 맞물려 구 전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북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 선정

대구 북구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으로 '칠곡 지하보도 경관 개선'과 '구암동 물총놀이 축제'가 각각 선정됐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 열린 대구시 주민참여예산사업 총회에서 이들 두 사업이 우수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칠곡 지하보도 경관 개선'은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우범지대로 인식되던 칠곡 지하보도를 정비한 사업이다. 디자인 시설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했다. 지난 7월26일 제2회 행사가 열린 '구암동 물총놀이 축제'는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선정은 2024~2025년 완료된 주민제안사업 중 시정참여형, 구·군참여형, 읍·면·동참여형 3개 분야에서 시민 만족도가 높은 6개 사업을 시민 온라인 투표 선정 방식으로 이뤄졌다. 배광식 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북구 사업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업에 2건이나 선정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서대구중, 국제 바칼로레아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서구 유일

서대구중학교가 국제 바칼로레아(IB) MYP 월드스쿨 공식 인증을 받았다. 서구 학교에서는 유일한 인증이다. 5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전날 이 학교 누리관에서 8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IB MYP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고 이를 공식 인증했다.
서대구중은 1981년 개교한 대구서부중학교와 1983년 개교한 서부여자중학교를 통합해 2018년 개교했다. 2022년 IB MYP 관심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후보학교를 거쳐 이번에 공식 인증을 받게 됐다. 학교는 특별한 나(Special me)로 삶을 밝히고, 넘치는 꿈(Dream)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함께 성장(Growth)하는 서대구(SDG)인으로서 미래를 주도하는 인재 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있다.
서대구중은 이번 인증 선포식을 기점으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IB 철학과 가치를 실현하는 진정한 배움의 장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은희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 시민성과 함께 한국 전통의 뿌리를 동시에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로 또 스스로 묻고 탐구하며 나아가는 '특별한 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차가운 민심, 냉랭한 민주…지난 총선 때처럼 다시 ‘조국의 시간’은 올까 - 시사저널
- “밥이 X넘어가냐”…학교서 교장 머리에 식판 뒤집어엎은 학부모 - 시사저널
- 아내 “병간호 힘들다” 토로에 흉기로 살해한 前 서울대 교수 - 시사저널
- “총재님 카지노 하시냐” 특검 공소장에 담긴 권성동-통일교 커넥션 전말 - 시사저널
- ‘尹心’ 좇는 김민수, ‘당심’ 택한 장동혁?…‘김장대첩’ 서막 올랐나 - 시사저널
- ‘광복절 특별사면’ 윤미향…유죄 확정에도 ‘위안부 후원금’ 반환 안 해 - 시사저널
- [단독] 경찰, 신협중앙회장 선거 코앞에 두고 수사 착수 왜? - 시사저널
- 아파트 관리비 ‘13억’ 빼돌린 경리…본인 빚 갚고 해외여행 다녀 - 시사저널
- “한 번만 봐주세요”…돈 훔친 뒤 훈계듣자 노인 살해한 30대의 말 - 시사저널
- ‘알츠하이머병 예방’ 희망 커졌다 [윤영호의 똑똑한 헬싱] - 시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