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선상 파티’ 의혹 경호처 압수수색…“김건희·김성훈 수사”

정해주 2025. 9. 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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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있는 경호처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정례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기획실장을 대통령경호법 위반(직권남용 금지)로 수사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오늘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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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해군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에 있는 경호처를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정례브리핑에서 "김건희 여사와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기획실장을 대통령경호법 위반(직권남용 금지)로 수사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오늘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 선상 파티 의혹은 2023년 8월경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여름휴가 당시 해군 함정을 사적으로 이용했다는 내용입니다.

특검팀은 "김 전 실장이 경호처 직원들의 직권을 남용해 부당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경호처는 이 외에도 '대통령실 관저 공사 특혜 논란', '시계 전달 사업가의 사업 수주' 등 문제로 수사 대상에 올라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호처 홈페이지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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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주 기자 (sey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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