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염경엽 감독 "홍창기-신민재 테이블세터로 포스트시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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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염경엽 감독이 가을야구에서 홍창기와 신민재를 1-2번 타순으로 가동할 계획을 밝혔다.
염 감독은 홍창기 복귀 초기엔 6번에서 기용하다가 타격감이 올라오면 1번으로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엔 홍창기 1번, 신민재 2번 체제로 상위 타선을 구축하고, 6-7번에 오지환과 문성주를 번갈아 기용해 하위 타선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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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홍창기 복귀 초기엔 6번에서 기용하다가 타격감이 올라오면 1번으로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창기는 5월 13일 키움전에서 1루수와 충돌해 왼쪽 무릎 내측 측부인대가 파열됐다. 시즌 아웃까지 우려됐지만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지난달 29일 1군에 합류해 훈련 중이다.
염 감독은 3경기 정도 뛰어본 후 수비 투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문제없다면 포스트시즌엔 주전 좌익수로 나서고, 지명타자로 써야 한다면 김현수가 좌익수를 맡는다.
홍창기 부재 중 신민재가 타율 0.316, 출루율 0.404, 14도루, 78득점으로 1번 타자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 5월 초 1할대 타율로 고전했던 신민재는 2군을 거쳐 온 후 완전히 달라졌다.
염 감독은 신민재가 잘해줘서 1번 타자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2군 다녀온 후 자신의 것이 정립되면서 한 단계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엔 홍창기 1번, 신민재 2번 체제로 상위 타선을 구축하고, 6-7번에 오지환과 문성주를 번갈아 기용해 하위 타선까지 강화할 방침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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