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새 로봇청소기, 문턱 넘고 모서리까지 스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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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세계 가전박람회 'IFA 2025'에서 로봇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AI 제트 봇 스팀 울트라'를 선보인다.
비스포크AI 제트 봇 스팀 울트라는 100도로 끓인 물로 만든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 세균을 99.999% 살균하는 '스팀 청정 스테이션'이 적용됐다.
로봇청소기 물걸레의 단점인 습기와 냄새를 잡기 위해 100도 스팀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집밖에서 로봇청소기로 집안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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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 세균 99.999% 살균
턱 넘는 '이지 휠 패스' 기능도 전시
올해 IFA, 로봇청소기 강자들 한 자리에
[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삼성전자가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세계 가전박람회 'IFA 2025'에서 로봇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AI 제트 봇 스팀 울트라'를 선보인다.
비스포크AI 제트 봇 스팀 울트라는 100도로 끓인 물로 만든 고온 스팀으로 물걸레 표면 세균을 99.999% 살균하는 '스팀 청정 스테이션'이 적용됐다.
![삼성전자가 5~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5에 전시한 로봇 청소기 신제품 '비스포크AI 제트 봇 스팀 울트라'. [사진=삼성전자]](https://t1.daumcdn.net/news/202509/05/inews24/20250905095623756ogwz.gif)
로봇청소기 물걸레의 단점인 습기와 냄새를 잡기 위해 100도 스팀이 적용됐다는 설명이다. 세균 살균은 국제 인증기관 인터텍(Intertek)에서 검증을 받았다.
신제품은 'RGB 카메라'와 'IR LED 센서'가 탑재돼 무색의 투명한 액체까지 인식 가능하다. 또 사용자 설정에 따라 액체가 있는 구역을 물걸레로 청소하거나 회피할 수도 있다.
문턱을 포함한 장애물도 쉽게 건널 수 있는 '이지패스휠'도 탑재됐다. 벽 모퉁이 먼지를 브러쉬와 물걸레를 뻗어 닦아내는 '팝 아웃 콤보' 기능도 눈길을 끈다.
집밖에서 로봇청소기로 집안을 모니터링할 수도 있다.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 강아지나 고양이가 울면 진정에 도움을 주는 콘텐츠를 재생하는 '펫 케어' 서비스도 제공된다.
올해 IFA는 로봇청소 분야 '강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나르왈, 로보락, 드리미, 하이얼 유럽, 에코백스, 세베린 등이 일제히 4일(현지시간) 진행된 미디어 브리핑과 키노트 행사에서 로봇 청소기를 선보였을 정도다. 이 가운데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1위인 중국 로보락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오전 11시11분 정각에 행사를 시작하기도 했다.
/박지은 기자(qqji051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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