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개그맨 김민수, 울산시 홍보대사 됐다

김주미 기자 2025. 9. 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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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개그맨 김민수 씨가 울산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4일 오후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청에서 김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울산시는 김씨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울산의 활기찬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씨는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 촬영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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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공 / 연합뉴스

울산 출신 개그맨 김민수 씨가 울산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4일 오후 김두겸 울산시장은 시청에서 김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울산시는 김씨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가 울산의 활기찬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씨는 2016년 S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05학번 이즈백', '한사랑산악회', '비(B)대면 데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다.

특히 '울산 남자' 캐릭터로 활동하며 유행어를 만들어내는 등 울산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보여 왔다.

김씨는 울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고래TV' 촬영을 시작으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한다.

김씨는 "울산은 역사와 산업,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멋진 도시"라며 "유머와 진심을 담은 콘텐츠로 더 많은 사람이 울산을 사랑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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