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베니스 '예수상 사진' 논란 해명… "성당 아닌 호텔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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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예수상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었다가 신성 모독 비난을 받자 해명에 나섰다.
이민정은 지난 4일 SNS에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백 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살려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라며 "전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은 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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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배우 이민정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예수상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찍었다가 신성 모독 비난을 받자 해명에 나섰다.
이민정은 지난 4일 SNS에 "이곳은 성당이 아니라 몇백 년 전 성당이었던 벽을 살려 호텔에서 사용하고 있는 행사장 겸 레스토랑"이라며 "전 기독교 신자이고 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제단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은 게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다. 앞으로 더 주의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베니스 체류 중 십자가 예수상이 보이는 실내에서 명품 가방이 돋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성스러운 공간에서 명품 가방 화보처럼 찍었다"는 취지로 문제를 제기했다. 그러나 촬영 장소가 현행 예배 공간이 아닌 호텔 이벤트 홀로 확인되면서 "장소 오인에서 비롯된 과도한 비난이었다"는 반론도 나왔다.
이민정의 베니스 방문은 남편 이병헌이 출연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데 따른 동행 일정으로 알려졌다.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이민정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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