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식구였는데… 콩가루된 MC몽과 이승기[MD이슈]

김진석 기자 2025. 9. 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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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한때 식구였지만 이제는 물어뜯기 바쁘다.

MC몽은 3일 자신의 SNS에 'BAM!!!'이라는 글과 함께 배우 이승기·이다인 부부와 이다인의 언니 이유비, 피아크그룹 차가원 회장과 함께한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시기에 대한 언급이 없었기에 최근 사진으로 아는 사람들이 대다수였다.

이다인은 곧바로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려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 진짜 이해할 수 없네'라며 몹시 불쾌하다는 듯 말했다. 사진 데이터를 직접 공개하며 촬영 시점이 2024년 7월 18일임을 밝혔다. 이승기가 지난 4월 처가와 단절을 선언하기 이전이다.

여기서 끝내면 좋았으련만 MC몽은 가만히 있지 않았다. 이다인의 얼굴을 따로 캡처해 재차 압로드, '낄 때 껴!'라며 '1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고 쏘아붙였다.

MC몽과 이다인의 남편 이승기는 한때 한솥밥을 먹던 사이였다. 과거 '1박 2일'도 같이 했다. 그러다 지난 6월 'MC몽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현재 회사 업무에서 배제된 상태'라며 소속사를 나갔고 한 달이 지나 MC몽은 '그동안 극도로 심한 우울증 그리고 한 번의 수술 건강악화로 음악을 하는 것이 힘들 정도로 심했해 나의 건강과 나의 발전을 위해 유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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