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리그 79경기 68골… 미트로비치 유럽 복귀 대신 옆 동네 카타르행, 알 라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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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나돌던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카타르 스타스 리그로 떠났다.
카타르 클럽 알 라얀은 5일 새벽(한국 시간) 미트로비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미트로비치가 몸담게 될 알 라얀은 과거 한국 선수들도 여러 차례 활약한 바 있어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낯익은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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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이 나돌던 세르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간판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카타르 스타스 리그로 떠났다.
카타르 클럽 알 라얀은 5일 새벽(한국 시간) 미트로비치 영입 소식을 알렸다. 미트로비치는 지난 2023년 여름 풀럼에서 알 힐랄로 이적한 뒤 두 시즌 동안 79경기에서 6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 리그를 비롯한 여러 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다.
다만 미트로비치의 팀 내 입지가 크게 약화된 상황이었다. 알 힐랄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빅터 오시멘 등 몇몇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에 온 힘을 기울였으며, 결국 리버풀에서 뛰던 다르윈 누녜스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미트로비치와의 결별은 예상된 수순으로 여겨졌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프리미어리그의 몇몇 클럽으로부터 관심을 받기도 했으나, 미트로비치는 유럽의 여름 이적 시장 마감 기한이 닫히자 또 다른 중동 무대인 카타르로 둥지를 옮기기로 했다.
미트로비치가 몸담게 될 알 라얀은 과거 한국 선수들도 여러 차례 활약한 바 있어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낯익은 팀이다. 최근 개막을 알린 2025-2026시즌 카타르 스타스 리그에서 3라운드 현재 2승 1패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포르투갈 출신 아르투르 조르제 감독이 이끌고 있으며,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로드리고 등 과거 유럽 무대에서 활약했던 스타 선수들이 다수 팀에 있는 팀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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