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윤성빈 주연 로맨스 영화? '유령의 집', 연기력 논란 없을까

장민수 기자 2025. 9. 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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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배우 덱스(김진영)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에서 연기를 펼친다.

'유령의 집'(감독 조창근, 제작 영화사조아, 공동제작 엘케이엠팩토리)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 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아이쇼핑'에서 연기력에 비판이 따랐던 그가 나아진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그는 세정의 과거 연인이자 도예 선생님 민수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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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추소정, 박해린, 윤성빈 출연
내년 하반기 개봉 예정

(MHN 장민수 기자) 방송인 겸 배우 덱스(김진영)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이 한일 합작 영화 '유령의 집'에서 연기를 펼친다.

'유령의 집'(감독 조창근, 제작 영화사조아, 공동제작 엘케이엠팩토리)은 삶과 죽음, 상실과 자유, 만남과 이별을 통해 인간 관계의 따뜻한 연결을 그려내는 미식 판타지 로맨스 작품이다. 

소설 '키친' '도마뱀' 등으로 잘 알려진 일본 작가 요시모토 바나나의 단편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옥수역 귀신' 등을 선보인 영화사조아가 제작을 맡는다.

캐스팅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먼저 LGU+ 시리즈 '타로', ENA '아이쇼핑' 등을 통해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덱스가 남자 주인공 윤성 역을 맡는다. 무심해 보이지만 속은 세심하고 따뜻한 인물을 연기한다. '아이쇼핑'에서 연기력에 비판이 따랐던 그가 나아진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된다.

최근 tvN '이혼보험', MBN '허식당'에서 연기를 선보인 그룹 우주소녀의 리더 추소정(엑시)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지만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취준생 세정 역을 맡는다.

'타로', U+tv '실버벨이 울리면' 등에 출연했던 박해린이 활발하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는 리더형 캐릭터 주현 역으로 출연한다.

여기에 전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이 합류해 눈길을 끈다. 그는 세정의 과거 연인이자 도예 선생님 민수 역을 맡아 첫 연기에 도전한다. 연기력 논란 없이 무사히 데뷔를 치를 수 있을지. 

한편, '유령의 집'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기획돼 오는 2026년 하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MHN DB,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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