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좀 가만히 놔둬"..김동완, 예능 출연 '전격 거부' 선언 [스타이슈]

이승훈 기자 2025. 9. 5. 09: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예능 출연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4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 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팬들은 예능 속 김동완의 모습을 더 보고 싶은 모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사진=스타뉴스, 김동완 SNS

보이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예능 출연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4일 김동완은 개인 SNS에 "예능 섭외 좀 그만 들어왔으면 좋겠다. 나는 웃길 자신도 없고, 진짜 이야기를 대중 앞에서 꺼내고 싶지도 않다. 과거를 건드리는 건 스스로에게 상처만 남긴다. 행복한 척, 성공한 척 하면서 조용히 살면 안 되나? 그냥 좀 가만히 놔뒀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세 번 정도 일정 핑계 댔으면 알아서 그만둬 주세요. 물론 위에서 시킨거겠지만"이라고 호소했다.

2021.08.13 /사진 제공=MBN

하지만 팬들은 예능 속 김동완의 모습을 더 보고 싶은 모양이다. 그는 "그렇다면 형님이 출연하고 싶은 방송 장르는 뭐에요?! 그냥 TV나 유튜브에 형 얼굴 나오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한 사람들도 있음을 알아줘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라는 한 팬의 말에 "난 무대, 드라마, 홈쇼핑 노력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것들!"이라고 소신발언했다.

김동완의 돌직구는 계속 이어졌다. 그는 현재 예능에서 요구하고 있는 자극적인 편집과 기삿거리를 걱정하는 팬을 향해 "이젠 우울, 가난, 상실, 포르노를 원하는 것 같아요. 정세가 그래서 그런지"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섭외할 만한 사람이 없나봐요"라는 말에는 "빙고. 그게 보이니 더 하기 싫은 요즘 분위기도 있어"라고 답하는가 하면, "간절하게 섭외를 기다리는 분들께 그 기회가 갔으면 좋겠네요"라는 말에는 "그니까 왜 기다리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만만한 노땅들만 부르냐고"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끝으로 "신화방송 시즌2 권유가 들어온다면요?"라는 물음에는 "당연히 해야지. 멤버들이 웃겨줄테니!"라고 전해 신화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