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첫 노동안전관계 장관 간담회 개최

유덕기 기자 2025. 9. 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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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노동안전 관계 장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차관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부처 장 차관들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장도 스스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과 사망사고 반복 발생 업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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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노동안전 관계 장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노동안전 관계 장관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전 부처가 힘을 모아 중대재해 발생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개최됐습니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장차관이 이번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서 부처 장 차관들은 안전관리 여력이 부족한 영세사업장도 스스로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과 사망사고 반복 발생 업체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 등을 논의했습니다.

노동안전관계 장관 간담회는 논의가 필요한 사항이 생길 때마다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영훈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포함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노동안전 종합대책을 조속히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덕기 기자 dky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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