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하러 호주行… 션 옆에 꼭 붙어 10km 마라톤 완주한 女스타 [RE:스타]

노은하 2025. 9. 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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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과 뉴진스 다니엘이 시드니에서 뜨거운 러닝 열정을 뽐냈다.

지난 3일 션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25 시드니 마라톤 언노운크루 대회 참가! 다니엘의 첫 10km 출전"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과 션은 마라톤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 포즈를 취하며 대회 완주에 대한 성취감과 뿌듯함을 한껏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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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가수 션과 뉴진스 다니엘이 시드니에서 뜨거운 러닝 열정을 뽐냈다.

지난 3일 션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25 시드니 마라톤 언노운크루 대회 참가! 다니엘의 첫 10km 출전"이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과 션은 마라톤 완주 메달을 목에 걸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 포즈를 취하며 대회 완주에 대한 성취감과 뿌듯함을 한껏 느끼고 있었다.

션은 "10km 기록이 무려 47분 27초라니. 러닝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이런 결과가 가능하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첫 대회 그것도 시드니 마라톤 10K에서 정말 훌륭한 기록으로 완주한 걸 축하한다. 무엇보다 행복하게 달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며 다니엘을 향한 진심 어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누리꾼들도 "2개월 만에 47분대라고?", "대단하다. 끈기, 열정, 인내, 노력 모두 합해져서 결과로 나온 걸 거다", "다니엘 멋지다" 등 감탄을 쏟아냈다.

다니엘은 이번 대회에서 여성 20~24세 부문에 참가해 10km를 47분 27초 만에 완주했으며 전체 참가자 중 26위에 올랐다. 앞서 다니엘은 션과 함께 새벽 러닝을 하는 근황을 전하며 마라톤 출전을 예고했는데 불과 두 달 만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니엘이 속한 그룹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하며 법적 공방에 휘말린 상태다. 법원은 어도어가 제기한 전속계약 확인 소송과 독자 활동·광고 계약 금지 가처분을 모두 인용했으며 위반 시 건당 10억 원의 배상 의무가 부과됐다. 이로 인해 뉴진스는 현재 모든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황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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