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재원 “장동혁 대표, 이재명 대통령 주저 말고 만나라”

하어영 기자 2025. 9. 5. 09: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5일 말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4일 채널에이(A) '뉴스에이(A)'에 출연해 이 대통령과 회담에 대한 질문을 받고 "회담의 형식과 의제에 대해서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회담할 수 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 대통령과 마주 앉아서 강하게 항의할 것은 항의하고 강하게 문제점을 지적할 것은 지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재원 최고위원(왼쪽부터)과 장동혁 대표, 김민수 등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들이 지난 3일 국회에서 회의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장동혁 대표께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는 것은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5일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에스비에스(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인터뷰에서 “전쟁 중에도 대화 있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대통령실과) 물밑대화라는 것은 정무수석 정도가 와서 이렇게 하자고 얘기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다만 실제로 만나려면 의제가 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 4일 채널에이(A) ‘뉴스에이(A)’에 출연해 이 대통령과 회담에 대한 질문을 받고 “회담의 형식과 의제에 대해서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회담할 수 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 대통령과 마주 앉아서 강하게 항의할 것은 항의하고 강하게 문제점을 지적할 것은 지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제와 일정을 조율하고 있고 의제와 형식이 맞다면 곧 성사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전날 오전 국회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야당 말살 정치 탄압 특검 수사 규탄대회’를 열었다. 장 대표는 “오늘은 쓰레기 같은 내란 정당 프레임을 깨는 날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목숨 걸고 진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더 넓게, 강하게 싸워나가겠다”며 장외투쟁 가능성도 내비쳤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