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시위에 4호선 상행 지연…출근길 시민 불편
권용훈 2025. 9. 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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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 2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51분께 경기 과천시 4호선 선바위역에서 상행선 열차에 탑승해 스크린도어를 막으며 출발을 지연시켰다.
이 여파로 4호선 상행선 운행이 최대 40분까지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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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지하철 4호선에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시위로 열차 운행이 지연되며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5일 코레일에 따르면 전장연 활동가 20여 명은 이날 오전 7시 51분께 경기 과천시 4호선 선바위역에서 상행선 열차에 탑승해 스크린도어를 막으며 출발을 지연시켰다. 이들은 오전 8시 32분께 해당 열차에서 하차했으나 곧바로 남태령역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파로 4호선 상행선 운행이 최대 40분까지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됐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난달 18일부터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이어오고 있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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