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장초반 강세…27만원대 재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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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주가가 5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면서 27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3% 오른 27만2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더해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전자와의 매출·점유율 격차를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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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5/yonhap/20250905092019006isvk.jpg)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SK하이닉스 주가가 5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면서 27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3% 오른 27만2천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에 더해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에도 글로벌 D램 시장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전자와의 매출·점유율 격차를 확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앞서 시장조사기관 옴디아는 1분기 36.9%였던 SK하이닉스의 글로벌 D램 점유율(매출 기준)이 2분기에는 39.5%를 기록, 2개 분기 연속 삼성전자를 앞지르며 1위를 차지했다고 집계했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34.4%에서 33.3%로 하락해 2위에 머물렀다고 옴디아는 전했다.
한편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14% 내린 7만원에 매매가 이뤄지고 있다.
hwang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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