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솔루엠, 행동주의 펀드 지분 매입 소식에 17%대 강세
조은서 기자 2025. 9. 5. 09:17

5일 솔루엠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국내 행동주의 펀드 운용사 얼라인파트너스가 솔루엠 지분을 확보했단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솔루엠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850원(17.36%) 오른 1만9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얼라인파트너스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솔루엠의 지분 8.04%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지분 보유 목적은 ‘일반투자’다. ‘일반투자’는 의결권, 신주인수권, 이익배당청구권 등 법률에 따라 보장되는 기본 권리만 행사하는 ‘단순투자’와 달리 경영권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더 적극적인 주주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올해 7월 우호적 행동주의를 표방하는 브이아이피자산운용 또한 솔루엠 지분을 7.99%까지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韓 선박 엔진 2분기 수익성 껑충… “中 주문도 밀려든다“
- “돈 있어도 못 구할 판”… 가스터빈 공급부족, 반도체 클러스터에도 영향?
- D램 3강, 차세대 HBM ‘두뇌’ 놓고 갈리는 전략… “절대 성능” vs “공급 안정성”
- [스타트UP] 암세포에게 ‘자폭’ 명령하는 유전자를 되살리면 어떻게 될까…진크래프트
- 잔금대출도 선착순… 신축 아파트 입주 앞두고 자금 비상
- 철강업계도 AI 덕에 웃는다… 美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철근 수요 급증
- 역대 반기 최다 실적… 기아 텔루라이드, 美 사로잡은 성공 방정식
- [비즈톡톡] TSMC 쫓는 삼성·인텔, 기술적 리스크에도 승부수로 차별화 시도
- 팔란티어식 ‘현장 엔지니어’ 채용 늘리는 빅테크… 韓 IT서비스 업계 긴장
- [줌인] 엔저에 흔들리는 日 고용시장… 외국인 근로자들 “韓이 더 매력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