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철 대한가수협회 회장 됐다 “막노동에 노숙자 생활도, 어려운 가수 도울 것”(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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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이 어려운 가수들을 돕는데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가수 박상철 피터펀는 9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 단짝으로 출연했다.
18년 인연의 박상철 피터펀은 지난 8월 20일 대한가수협회 회장 선거에서 회장, 이사로 각각 당선돼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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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상철이 어려운 가수들을 돕는데 힘을 쓰겠다고 밝혔다.
가수 박상철 피터펀는 9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쌍쌍파티'에 단짝으로 출연했다.
18년 인연의 박상철 피터펀은 지난 8월 20일 대한가수협회 회장 선거에서 회장, 이사로 각각 당선돼 주목받았다.
박상철은 "사실 피터펀이 이사로 선거에 나오면서 대한가수협회 전체 가수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 했다. 하여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고, 피터펀은 "자칭 행사 대통령, 트로트계 싸이란 별명이 붙은 게 박상철 ‘빵빵’ 덕분이다. 회장님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막노동, 노숙도 하고 많이 고생했다. 나도 딸들 3명과 반지하 단칸방에서 열심히 살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존경스럽다"며 박상철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이어 "이 노래 없었으면 가수 못했다. 감사하다. 앞으로 회장님 도와서 누구보다 빨리 뛰는 이사로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박상철은 "오랜 무명생활을 경험하고 피터펀도 어려운 과정을 많이 겪었다. 나도 노숙자 생활을 했지만 피터펀은 세일즈도 하면서 반노숙자 생활을 하셨다. 그래서 어려운 후배 가수들이나 동료 가수들을 돕는데 많은 힘을 보탤 생각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 KBS 2TV '아침마당' 코너 '도전! 꿈의 무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피터펀은 "10남매 중 막내다. 우리 어머니가 날 44세에 낳으셨고, 아버지가 51세에 낳으셨다. 막내 아들이 언제 나오나 했는데 그 모습을 못 보여드린 게 마미 아프다. 딸이 셋이다. 2018년 나왔던 딸들 중 대학생이 벌써 두 명이다. 막둥이가 중학교 2학년이다"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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