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이 춤을 보고 웃으면 좋겠어요”[금주의 말말말]

2025. 9. 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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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레전드' 노바크 조코비치,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승리한 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수록곡 '소다팝' 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조코비치는 "딸이 가르쳐준 춤이고, 케데헌에 나오는 소다팝 안무"라고 춤을 소개한 뒤 "오늘이 마침 딸의 생일이다. 딸에게 큰 선물을 하고 싶었다"고 세리머니의 의미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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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 조코비치, US오픈 8강서 승리한 후 ‘케데헌’의 ‘소다팝’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노바크 조코비치가 지난 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테일러 프리츠를 꺾은 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수록곡인 ‘소다팝’ 춤으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딸이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 춤을 보고) 웃으면 좋겠어요”

―‘테니스 레전드’ 노바크 조코비치,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8강에서 승리한 후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수록곡 ‘소다팝’ 춤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조코비치는 “딸이 가르쳐준 춤이고, 케데헌에 나오는 소다팝 안무”라고 춤을 소개한 뒤 “오늘이 마침 딸의 생일이다. 딸에게 큰 선물을 하고 싶었다”고 세리머니의 의미를 설명.

△“웰다잉의 참모습을 보여줘”

― 연세대, 고 신영오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명예교수가 전 재산을 대학에 기부하고 본인의 시신을 의대 해부 실습용으로 기증한 사실을 지난 3일 알리며. 연세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별세한 고인은 평생을 살아온 연세대 인근 염리동 집과 부지를 학교 및 대한성서공회에 나눠 신탁 기부해.

△“이식 대상자에게도, 저한테도 행운”

― 방송인 김나영, 지난달 3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만 분의 1 확률을 뚫고 혈액암 환자를 위해 조혈모세포를 기증한 사실을 알리며. 그는 10여 년 전에 우연한 기회로 조혈모세포 기증을 하겠다고 등록했고, 자신의 유전자랑 일치하는 환자가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기증에 동의, 기증 과정을 영상에서 공개해.

△“혁신당은 떠나지만, 사회를 혁신하는 길은 버리지 않겠다”

―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 4일 당내 성추행 및 괴롭힘 사건을 고발하며 탈당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강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저 하나 정의롭게 쓰이면 그것으로 족하다는 마음으로 혁신당에 입당했다”며 “그러나 그 길 위에서 제가 마주한 것은 동지라 믿었던 이들의 성희롱과 성추행 그리고 괴롭힘이었다. 그리고 그것을 외면하거나 모른 척하던 시선들이었다”고 토로.

△“150세까지 사는 시대 올 수 있다”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지난 3일 중국 베이징(北京)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열린 전승절 행사장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눈 사담에서. 70대 동년배인 시 주석과 푸틴 대통령이 “인간 장기는 끊임없이 이식 가능하다”는 등 발언을 하며 사적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생중계 화면에 잡혀. 시 주석은 중국어로 “예전엔 70세까지 사는 사람이 드물었으나 요즘은 70세도 여전히 어린아이”라고 말해.

△“새 직업을 찾아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난 3일(현지시간) 자신에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관련 질문을 한 기자에게 날 선 반응을 보이며.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폴란드 국영 라디오의 마렉 와우쿠스키 특파원으로부터 “푸틴의 조치에 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러시아산 석유 구매에 대해 인도에 부과한 관세가 러시아를 처벌한 조치”라고 주장. 그는 “조치가 없다고 말한다면 새로운 직업을 찾는 게 낫겠다”며 기자를 몰아붙여. 와우쿠스키 기자는 “조언에 감사하지만 그의 반응은 내 직업 선택이 정당했음을 보여준다”고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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