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3차 쇼트 1위…첫 메달 보인다
이성훈 기자 2025. 9. 5. 0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최하빈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바레세 아친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62점, 예술점수(PCS) 35.14점, 총점 77.76점을 받아 기존 개인 최고점(77.22점)을 넘어서면서 2위 니시노 다이가(75.97점·일본)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연기 펼치는 최하빈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개인 최고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습니다.
최하빈은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바레세 아친퀘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62점, 예술점수(PCS) 35.14점, 총점 77.76점을 받아 기존 개인 최고점(77.22점)을 넘어서면서 2위 니시노 다이가(75.97점·일본)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최하빈은 6일 오후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생애 첫 주니어 그랑프리 메달에 도전합니다.
쇼트프로그램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최하빈은 첫 점프 과제 트리플 악셀을 클린 처리했고, 두 번째 점프 트리플 루프도 안정적으로 수행했다.
플라잉 싯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했습니다.
가산점 10%가 붙는 후반기 연기도 깨끗했다.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해 기본 점수 11.11점과 수행점수(GOE) 1.35점을 받은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하빈은 솔샘중에 재학 중이었던 지난해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데뷔했고 출전한 2개 대회에서 6위와 5위를 기록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고난도 기술 4회전 점프를 시도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내비쳤고, 올해 첫 무대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펼치며 기대감을 키웠습니다.
함께 출전한 박현서(경신고)는 46.07점으로 22위에 그쳤습니다.
(사진=국제빙상경기연맹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너처럼 가족 버리진 않아"…MC몽, 이승기 부부에 가족사 '역린' 건드렸다
- "놀랐지?" 우유 건넨 알바생…"잘 달래주라" 알고 보니
- "그냥 보내드리겠다" 주문 취소한 사장…따뜻한 반전
- "섬뜩" 철거 6년 만에…"다시 세워달라" 대반전
- 묘지 들어가 술 훔쳐 '꿀꺽'…관광객 추태 논란
- 총 겨누며 어슬렁…학교 전체 봉쇄하고 대피령
- '최서원 조카' 장시호, 주택서 추락…난간에 걸려 구조
- '리스본 탈선사고' 한국인도 2명 숨져…사망 16명
- 트럼프, 미일 무역합의 행정명령 서명…"자동차도 15%"
- 북중 정상회담 "우호 변치 않아"…김정은 평양으로